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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RWOOD_ 116/100

잉글랜드 군주의
다양한 심볼을 조합한 패턴을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튜더 로즈, 포효하는 사자와 오크 나무,
보스코벨 우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보스코벨 우드는
찰스 2세 왕이
원두당 군인들로부터 도망칠때 숨을 곳을 주어서
후에 로얄 오크라는 이름이 붙은 식물이기도 합니다.

이 전체는 영국의 심볼 중
가장 장엄한 문양들에 대한 시입니다.

금박을 입힌 색상으로 표현되어,
산화된 메탈의 아름답게 풍화된 질감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메탈릭 앤티크 골드 온 블랙,
메탈릭 골드 온 오트,
메탈릭 어터멀 골드 온 클라렛,
메탈릭 글리버 온 잉크의 색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수입벽지 / 영국벽지 / 영국디자인 / 인테리어


Combining many of the monarchical symbols
of England such as the Tudor Rose, roaring lion,
and the oak tree, Boscobel Oak
is a unique take on a traditional damask print.
Taking its name from the great oak in Boscobel Wood
– which helped Charles II hide
from the Roundhead soldiers pursuing him,
later becoming known as the Royal Oak
– it is an ode to the most-
regal of English symbols.
It is presented in gilded palettes emulating
the beautifully aged textures of oxidised metals
including Metallic Antique Gold on Black;
Metallic Gold on Oat;
Metallic Autumnal Gold on Claret;
and Metallic Gilver on Ink.

Colours